근골격계 진료의 기준이 되는 예스정형외과병원
Ankle arthritis
발목관절염 초기에는 약물치료, 주사치료, 물리치료 등
보존적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합니다.
다만, 증상이 심하거나 보존치료로도 호전이 없을 경우
관절내시경, 인공관절수술 등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합니다.
Ankle arthritis
자주 발목을 접지르거나 골절 및 외상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목연골과 그 주위의 뼈, 근육, 활액이 닳아 염증이 생기는 발목 질환입니다.
발목관절염의 약 70%는 과거 발목골절, 발목염좌의 반복에 의해 발생합니다.
발목관절염 이럴 때 의심해봐야합니다.
발목 부종 | 발목 통증 | 불안정한 발목 |
발목 염좌, 골절과 같은 외상 후 며칠이 지나도 붓기가 빠지지 않는 증상 | 발을 디딜 때 발목에 통증이 나타나 움직임이 제한된다. | 걸을 때 발목이 불안정하다. |
1cm 미만의 절개로 관절경을 삽입하여 육안으로 관절내부를 확인하며 발목 통증부위 아래쪽 골수를 자극하여 이동한 줄기세포를 통해 연골세포의 재생을 유도하는 수술 입니다.
단, 연골손상의 범위가 광범위하지 않을 때 시행하는 치료 입니다.
| 빠른 회복시간 | 최소절개 진행 | 빠른 재생효과 |
| 3~4일 정도의 짧은 입원기간 | 최소 절개로 흉터 최소화 | 발목 운동기능의 빠른 회복 |
※주의사항 : 수술 및 시술 후 국소감염, 부분출혈 및 일시적 신경마비와 같은 부작용이 드물게 발생할 수 있어 본 수술 및 시술 시행시 사전검사 및 의료진과의 전문상담이 필요합니다.
정강이뼈와 발목의 관절을 이루는 거골사이를 인위적으로 고정하여 뼈를 붙이는 수술입니다.
발목관절염 말기에는 발목인공관절수술을 주로 하되 환자의 발목관절 상태에 따라 발목 관절 고정술(유합술)을 실시합니다.
| 발목 유연성 증가 | 발목 기능 회복 | 수술 부담 최소화 |
| 수술 후 부드러운 발목운동 가능 | 발목 안정성, 활동성 증가 | 짧은 뼈 유합기간 지향 |
발목 인공관절은 발목 관절의 뼈를 10mm 정도 깎아내어 뼈의 표면에 인공관절을 삽입하여 발목 연골 역할을 하게하는 고난도 수술입니다.
| 발목 유연성 증가 | 빠른 회복 가능 | 수술 부담 최소화 | 반영구적 사용 |
| 수술 후 부드러운 발목운동 가능 | 수술 후 빠른 재활 빠른 일상복귀 가능 | 최소 수혈, 최소 출혈 최소 통증 | 평균 10~15년 이상 사용 |
